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시 헤이즈(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콜라보 스토리에서는 다른 등장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카페 스토리의 자신과 콜라보 전역 스토리의 자신이 등장한다. 우선 카페 스토리에는 그리폰과 글리치 시티가 존재하는 세계에서의 도로시가 등장하며 성격은 원작과 동일하고 비중은 잠깐 스쳐지나가는 개그캐이다. 여기선 어쩐지 충격을 받을 때마다 처음 본 것을 사랑하게 되는 [[OTs-44(소녀전선)|OTs-44]]에게 독한 술을 먹여서 충격을 받게 만든 뒤 자신을 보게 함으로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보이려고 하지만, 거의 다 성공했으나 OTs-44는 도로시 본인이 아닌 도로시가 외치는 '도로시'라는 '이름' 그 자체만 사랑하게 되어서 Fail. 이후 OTs-44를 배웅해주는 것으로 출연이 종료된다. 두번째 도로시는 전투 스토리의 무대 <그리폰 시티> 세계의 도로시로 그리폰 시티의 총리로서 등장한다. 세계가 멸망하는 상황에 대해 해결할 방법은 없으니 그리폰 시티의 주민들은 모두 웃으면서 종말을 맞이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마음껏 놀며 행복을 만끽하게끔 하고 있었지만 정작 멸망을 막기 위한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문회 도중 우산 바이러스로 인형들을 조종하는 스텔라의 습격을 받고, 다급하게 관저로 도망치지만 결국 스텔라에게 붙잡힌다. 스텔라는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인 안나의 행방을 도로시가 알고 있다고 판단했었지만 정작 도로시는 행방은 커녕 정체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그 순간 도로시에게 안나가 빙의해 자신이 이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말하고, 잠시 뒤 원래대로 도로시의 인격이 돌아온다. 스텔라와 함께 폭주하는 기갑부대로부터 도망치던 중, 두 사람은 스텔라를 도우러 온 세이와 만나고, 셋은 도로시가 들은 발할라 주점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라는 안나의 말을 토대로 질이 오너로 일하고 있는 발할라 주점으로 향한다.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G28의 기억을 읽어내 질이 있는 위치를 알아낸 뒤 한창 오컬트 의식을 벌이고 있던 질을 발견해 약간의 소동 끝에 대화를 하려 했지만 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이후 남은 일행들은 G28로부터 이 세계의 진실과 앞으로 이 세계가 맞이할 운명을 전해듣고, 이 사실을 테라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러 간 다나, 알마, IDW, 슈퍼 쇼티, 제리코 일행에게 알리는 한편, 이 세계의 질을 현실 세계의 질에게 덮어씌우려는 안나의 계획을 저지하려 했지만 정작 질은 이미 떠나버린 뒤였다. 그렇다면 차라리 남은 일행들은 질이 자신의 세계로 돌아올 것을 선택할 경우를 대비해 통로를 유지해야 한다고 안나를 설득한다. 당연히 안나는 그럴 생각이 없었으나 여러 번의 전투 끝에 결국 설득되어 통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끝에 결국 일행은 통로의 유지를 위한 메모리 확보를 위해 삭제되어야만 했으나 질이 돌아올 때까지 통로를 유지시키는데 성공했고, 돌아온 질은 크게 상심했으나 자신이 이 세계로 돌아온 이유와, 모두가 했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며 자신과 가상 세계의 마지막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가상 세계의 주민들은 전원이 소멸한 듯 했으나 가상 세계의 존재를 확인한 그리폰 측에서 WA2000과 스프링필드를 파견해 조치를 취한 결과 가상 세계를 통째로 복사하여 전술인형에 업로드 했으며, 도로시를 포함한 질의 동료들도 소녀전선 세계관에서 전술인형으로서 부활하게 되었다. 이후 가상 세계에서 함께 활동한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발할라 콜라보는 끝난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원작처럼 엄청난 섹드립은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가끔 원작의 설정과 관련된 묘사가 살짝 언급되거나 제법 아슬아슬한 수위의 대사를 치기도 한다. 원주민의 심리 뿐 아니라 [[생리]]에 대해서도 잘 안다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